코산지를 세우신 묘에 조닌은, 「아루베키요우와(잠언)」라는 말을 남겼습니다. 특정한 때와 특정한 상황에서 「어떻게 존재해야 하는가」를 자신에게 묻고 그 대답에 따르듯이 살자는 가르침입니다. 코산지에서는 이 가르침을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. 방문하시는 분들도 아무쪼록 묘에 스님의 뜻에 따라「존재해야 하는 모습」을 떠올리면서 참배해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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